편의점 GS25는 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를 자가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독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.
이번에 판매하는 자궁경부암 키트는 생리대와 비슷한 형태로 만들어져 착용만 해도 검체를 채취해 발병 여부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.
검체를 채취한 뒤 함께 담긴 보존 용기에 넣어 발송하면 TCM 생명과학 검진센터에서 검사를 거쳐 사흘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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